획기적 발견 7월13일 궂긴 소식에 대해

최근 몇 일간의 연예계와 스포츠계에서의 별세 소식이 연달아 전해졌습니다. 오전 9시께 수원 성빈센트병원에서 백영미씨의 남편이자 가수 청하의 아버지인 강호씨의 부친, 그리고 오전 9시20분에는 서울대병원에서 김경자씨의 남편이자 한국방송 춘천방송총국의 기자인 서영씨의 부친이 돌아가셨습니다.

한편, 연세대세브란스병원에서 목준균씨의 장인으로 계시는 최영익씨가 별세하셨으며,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송정호씨의 남편이자 부산국제영화제 대외협력실장인 정윤씨의 부친인 김수길씨가 돌아가셨습니다. 또한, 충남대병원에서 여운철씨의 부인이신 이향원씨가 별세하셨습니다. 발인 일정과 연락처 등에 대한 정보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이병훈씨와 임경택씨의 발인은 14일에, 최영익씨는 14일, 김수길씨는 13일, 이향원씨는 15일에 각각 예정되어 있으니,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께는 아래 연락처를 통해 조문의 뜻을 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