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전쟁? 북러 조약으로 이야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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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가능할까?
망명 외교관 리일규는 북한과 러시아의 동반자 관계에 대해 중대한 관심을 품고 있는데, 과연 통일은 가능할까요?
| 중국과 러시아의 북한 지원 | 북한 주민들의 시선 |
| 중국은 물이 매일 졸졸 나오는 '수도꼭지'로 비유되며, 러시아는 때때로 콸콸 나오는 수도꼭지로 설명됩니다. | 북한 주민들은 러시아보다 중국을 혈맹으로 간주하며, 이는 1990년대의 역사적 사건으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
리일규의 발언
리일규의 발언을 통해 알아보는 북한의 외교적 상황.
- 리일규는 북한-러시아 '동반자' 관계에 관해 의구심을 제기하며, 러시아가 북한을 향한 의도를 분석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그는 러시아의 북한 동반자 정책을 중국의 수도꼭지에 비유하여 설명하며, 북한 주민들이 중국을 혈맹으로 여기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리일규의 발언은 북한의 외교적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북한 및 러시아의 정책에 대한 평가를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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