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조태열과 첫 만남 양국관계 발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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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사 이임 접견, 노력 다짐
4일에 있었던 중국 대사의 이임 접견에서,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다짐이 나왔습니다. 싱 대사와 조 장관의 만남은 뜻밖의 인사였으며, 이에 대한 해석과 후임 대사에 대한 추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임한 중국 대사의 다짐
신임 중국 대사는 "한국에서 느끼게 된 우정을 잘 간직하면서 한중 관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돌아가도 무슨 일을 하든 계속해서 좋은 경험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중한 관계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후임 대사에 대한 전망
이번 이임은 뜻밖의 일로 여겨졌으며, 팡쿤 주한중국대사관 공사가 대사대리로 지낼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와있습니다. 또한 후임으로는 천하이(陳海) 주미얀마 중국대사, 슝보(熊波) 주베트남 중국대사, 진옌광(金燕光) 변계해양사무사 공사참사관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후임 대사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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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이(陳海) 주미얀마 중국대사 |
슝보(熊波) 주베트남 중국대사 |
진옌광(金燕光) 변계해양사무사 공사참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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