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김정숙 여사 애정 럽스타그램 과시하는 대통령 부부

문재인 전 대통령 SNS 공개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부부애를 드러냈습니다. 지난 6일, 문 전 대통령은 평산책방을 찾아준 분들을 소개하는 글과 함께 책방에서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부부가 방문객을 응대하고 문을 닫을 즈음, 김 여사가 문 전 대통령과 사진을 찍어달라며 촬영을 요청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모티콘과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글을 덧붙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쫑순이의 일기'를 추천하며 간단한 책 소개와 함께 추천 이유를 밝혔습니다.

사진 게시와 함께 이모티콘과 해시태그 사용

문재인 전 대통령은 SNS에 사진을 게시하며 이모티콘과 해시태그를 함께 활용했습니다. 게시한 글에는 하트가 그려진 이모티콘이 포함되어 있었고, #오늘의책방지기, #장마전선을멈춰세운핑크빛기류, #우리도럽스타그램(러브 인스타그램) 등의 해시태그를 사용했습니다.

책 추천과 함께 소개된 이유

문재인 전 대통령은 '쫑순이의 일기'라는 책을 추천하며 간단한 책 소개와 함께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쫑순이의 일기"를 소개하는 글에서는 책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독자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는 내용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