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지 폭풍성장 루이·후이 돌잔치

태어난 아기 판다들의 첫 돌잔치 현장 아기 판다들의 첫 돌잔치에는 대나무 생일 케이크와 돌상이 차려졌고, 루이바오가 먼저 돌을 잡았지만, 결국 아령으로 결정되었으며, 후이바오는 마이크를 품에 안았다고 합니다. 엄마인 아이바오가 나머지 케이크를 받았으며, 팬들과 함께 7천여 명이 쌍둥이의 첫돌을 축하하였습니다.

체중이 200g에서 30kg까지 자란 아기 판다들 태어날 당시 200g도 안 되던 아기 판다들이 이제는 이미 30kg까지 자랐다고 합니다.

쌍둥이의 엄마로서의 소망 사육사는 아이바오에게 수고했다고 칭찬하면서, 푸바오처럼 행복한 '판생'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털어냈습니다.

아기 판다들의 돌잔치 현장과 성장과정, 그리고 관계자들의 소망을 통해 매우 뜻 깊은 이벤트가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