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 필리핀 여친 임신 후 잠적한 40대 유부남

최근 한 필리핀 여성이 데이팅 앱을 통해 만난 40대 유부남과의 사연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과 관련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한 필리핀 여성의 데이트 사연

A씨는 23세로, 현재 7개월 임신 중인데, 20대로 속인 40대 유부남과의 사연을 공개하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10대 때부터 B씨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2022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1월에 임신했는데, 이후 B씨가 태도를 바꾸고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B씨는 다른 필리핀 여성을 만나기 위해 데이팅 앱을 사용했는데, 그 여성이 A씨의 친구였다는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의 반응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부정적인 것이 대부분입니다.

• 한국 남자 망신 다 시킨다.
• 최소한 책임이라도 져야지.
• 속은 여성과 남자의 가족들이 불쌍하다.
• 저러니 코피노 문제가 끊이질 않는다.

누리꾼들은 이러한 일에 대해 분노하고 있으며, 관련된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