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혁신적 변화 예상! 핵무장 논의 한국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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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 프레드 플라이츠와 스티브 예이츠가 KBS와 만난 이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이자 대통령의 정책 역량으로 알려진 프레드 플라이츠와 스티브 예이츠가 KBS와 만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레드 플라이츠와 스티브 예이츠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섰을 때 예상되는 한반도 관련 정책 변화를 설명하고 설명하려고 KBS와 만났습니다.
프레드 플라이츠의 주한미군 철수 관련 전망
프레드 플라이츠는 주한미군 철수와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에 당선될 경우,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프레드 플라이츠는 미국의 가장 큰 위협 중 하나인 중국에 대해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고, 동맹을 강화하고 억제력을 재확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대해 KBS와의 인터뷰에서 설명했습니다.
스티브 예이츠의 중국정책과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동맹 강화에 대한 견해
스티브 예이츠는 중국 다음의 위협인 핵확산과 남중국해 분쟁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한, 러시아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스티브 예이츠는 중국 다음의 위협으로 핵확산을 지목하고, 한국이 자체핵무장보다는 핵우산 강화가 우선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KBS와의 인터뷰에서 공유했습니다.
프레드 플라이츠의 북한과의 대화에 관한 견해
프레드 플라이츠는 북한과의 대화를 중요하게 여기고,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대화가 바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레드 플라이츠는 북한과의 대화를 나쁜 옵션 중에서 가장 나은 선택으로 지목하면서,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러시아의 지원 중단을 꼽았습니다. 이에 대해 KBS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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