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경찰 조사 종료... 배임? 코미디 같은 일
Last Updated :
범죄 혐의를 부인하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를 부인하며 "배임일 수가 없는 일이라 제 입장에서는 코미디 같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 조사를 마친 후 "사실대로 말해서 후련하다"고 덧붙였으며, 추가로 제출할 증거 자료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후 발언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경찰 조사를 마친 후 "제가 원해서 먼저 조사를 받았다. 성격이 급하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며 경찰 조사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또한 변호인은 "추후에 제출하겠다"고 덧붙이며 추가 증거 자료를 준비 중임을 밝혀 피의자 신변보호에 적극 협조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하이브의 업무상 배임 혐의 고발
하이브는 지난 4월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에게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으며, 민 대표는 "지분 구조상 경영권 찬탈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이러한 발언과 상황은 향후 수사 및 재판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고려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 발언 요약 | |
---|---|
민 대표 발언 | 내용 |
배임 혐의 부인 | "배임일 수가 없는 일이라 제 입장에서는 코미디 같은 일" |
경찰 조사 후 발언 | "제가 원해서 먼저 조사를 받았다. 성격이 급하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 |
하이브의 업무상 배임 혐의 고발 | "지분 구조상 경영권 찬탈이 불가능하다" |
실시간 뉴스 속보는, https://newsdao.kr
민희진 경찰 조사 종료... 배임? 코미디 같은 일 | ontimetimes.com : https://ontimetimes.com/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