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57분 통화로 김건희 여사에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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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 발언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김건희 여사와의 통화 내용을 밝히면서 논란이 된 상황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진 중임교수는 김건희 여사와의 통화 내용을 직접 확인했으며, 친윤측의 주장과는 전혀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확인한 통화 내용
진 중임교수는 2년 만에 김여사로부터 전화를 받아 57분간의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 총선 직후 거의 2년 만에 김여사로부터 전화를 받아 57분간 통화를 나눴다고 밝힘
- 친윤측의 주장과 전혀 다른 내용을 확인했다고 강조
사과 의향과 반론
진 교수는 김 여사가 사과 의향을 갖고 있었지만, 주변에서 극구적으로 말려들어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과 의향 | 반론 |
김 여사는 사과 의향을 갖고 있었지만, 주변에서 극구적으로 말려들어 사과를 하지 않았다 | 당시만 해도 대국민 사과를 거부한 책임은 전적으로 자신에 있으며, 그릇된 결정은 주변 사람들의 강권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 |
의혹과 부인
진 교수가 한동훈 위원장 측 해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던 것에 대해 한 후보 측에서 의혹을 제기하고 부인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 한 후보 측이 직접 확인한 문자를 보여주지 않았다고 주장
- 한 후보 측은 진 교수의 발언을 부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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