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마친 워싱턴으로... 10개국 양자회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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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의
윤석열 대통령이 워싱턴으로 향하는 도중 굉장히 중요한 만남과 회의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윤 대통령의 워싱턴 일정
9일: 하와이를 출발한 후 워싱턴DC로 향함
10∼11일: 일본 등 10여개국 정상들과 다수의 회의 및 양자회담 예정
나토 정상회의 참석 일정
10일 | 11일 |
체코·핀란드 등 5개 이상의 나토 회원국과 연쇄 양자회담 개최 | 인도태평양 4개국 파트너(IP4) 정상회의, 나토 동맹·파트너국 정상회의, 나토 퍼블릭포럼 연사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주최하는 만찬 참석 |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연대하여 북한과 러시아에 강한 메시지 발신 |
윤 대통령의 목표
나토 정상회의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연대하여 북한과 러시아에 강한 메시지를 발신하고, 안보·방산 분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일본 등 10여개국 정상들과의 연쇄 양자회담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의 안보와 평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문지 및 회의 참석
하와이: 미군의 권역별 통합전투사령부 중 가장 규모가 큰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
태평양국립묘지: 한미동맹의 상징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을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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