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운전자 병원 2차 경찰조사에서 급발진 주장 계속

교통사고 현장에서의 경찰 행동

서울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로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운전자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운전자 2차 피의자 조사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10일 오후 2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에 대해 상세한 내용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운전자의 진술

운전자는 사고 당시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딱딱했다며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으며, 경찰은 차 씨 및 변호인과 협의해 추후 후속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의료 상태

사고 충격으로 갈비뼈가 골절돼 수술 후 입원 중이며, 갈비뼈 일부가 폐를 찔러 피가 고여 있는 상태로 8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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