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품 대량 공급…600억 원 할인 혜택!
설 성수품 공급 계획
농림축산식품부는 설을 맞아 대규모의 성수품 공급 계획을 수립하고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5년 설을 앞두고, 농림축산식품부는 10대 성수품을 평시대비 1.6배 수준인 16만 8000톤으로 공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600억 원을 투입하여 28개 품목에 대해 할인 지원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수급안정대책은 최근 유통되고 있는 채소, 과일, 축산물 등의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품목별 특성에 맞는 안정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의 주요 대응 방안
농식품부는 가격 동향과 소비 트렌드에 따라 적절한 공급 조치를 강구하고 있습니다. 배추와 무 등 특정 품목은 김장 시즌이 종료된 후에도 저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작황 부진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이에 농식품부는 1만 1000톤의 정부 비축 물량을 하루 200톤 이상 방출하고, 농협 계약재배 물량도 확대하여 공급을 촉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획재정부와 협의하여 배추와 무의 할당관세를 조기 적용하고, 가격 인상 요인을 진정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행사 계획 추진
- 계약재배 물량 확대를 통한 안정적 공급
- 가격 동향 모니터링 및 대응 방안 개발
설 성수품의 수급 관리
설 성수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수급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사과는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상대적으로 안정된 반면, 배는 생산 감소와 폭염으로 가격이 상승 중입니다. 특히 수급이 어려운 품목은 정부의 계약재배 물량을 시장에 공급하고, 혼합 선물세트 확대와 같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비자의 수요를 분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만감류 제품의 선물세트를 확대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고, 설 성수기 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유통 및 할인지원 방안
유통망 관리와 할인지원은 설 성수기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핵심 요소입니다. 농식품부는 할인 지원과 마트 자체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설 기회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필요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정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란 생산량이 증가하여 도·소매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며, 이는 설 성수기 동안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또한, 돼지고기의 출하 마릿수 증가와 안정적인 공급이 가격 보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과채류 및 축산물 수급 관리
품목 | 출하량 변화 | 가격 전망 |
사과 | 생산량 증가로 출하량 증가 | 가격 안정 |
배 | 생산 감소로 출하량 감소 | 가격 상승 유지 |
딸기 | 작황 회복으로 출하량 증가 | 가격 소폭 하락 |
농식품부는 과채류와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수급 관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재 돼지고기와 계란 등의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시장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품목들에 대한 출하량과 가격 변동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가공식품 및 가격 동향
가공식품의 생산과 유통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가공식품의 가격 상승 압력은 다소 덜한 상황입니다. 농식품부는 다양한 세제 및 자금 지원을 통해 식품 물가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경향을 지속할 것입니다. 또한, 식품업계는 미리 확보한 원료로 인해 향후 가격 상승 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대책과 지원 방향
정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격 안정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품목에 대한 공급을 확대하고, 출하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균형을 맞추고자 합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식품을 적절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설 성수기 동안 안정적인 소비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계획을 바탕으로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이며,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입니다.
결론 및 향후 전망
2025년 설 성수품 공급 계획은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실용적인 대책으로 꾸려지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자들이 필요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소비자들이 설 연휴 동안 불편함을 없애고, 필요한 물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유통 관리로 식품 시장에서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는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