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 100선 한강공원 라면과 오징어게임!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발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하였다고 20일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는 설 연휴 동안에 귀성길에 방문할 수 있도록 대국민 행사를 연다는 내용으로, 귀성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내수 관광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관광지 방문 인증 이벤트와 함께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한국관광 100선의 선정 배경
'한국관광 100선'은 2012년부터 매 2년마다 진행되는 사업으로, 우리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를 선정하여 홍보하는 것입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빅데이터 분석과 관광 전문가 평가를 통해 객관성 있는 기준으로 선정됩니다. 이번 100선에는 유적지 및 자연 생태 관광자원 등 다양한 종류의 관광 명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는 61개 문화 관광자원과 39개 자연 생태 관광자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수도권 지역에는 22곳, 제주권에서는 6곳이 선정되어 지역별 고른 분포를 보여줍니다.
- 올해 새롭게 선정된 관광지는 27곳으로, 인기 있는 경험 중심 관광지가 포함되었습니다.
관광지의 다양성과 트렌드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는 한국인들이 즐기는 경험을 중심으로 한 관광지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한강공원에서 라면 먹기 체험과 같은 활동부터 '오징어게임' 촬영지인 인천 교동도까지 다양합니다. 자연과 치유 여행을 중요시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지들 또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대표 관광지로 14곳의 명소는 7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설 연휴 특별 행사 계획
임시공휴일로 늘어난 설 연휴를 감사하며, 문체부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대국민 방문 인증 행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귀성길이나 고향 근처의 100선 관광지를 방문하면서 참여할 수 있는 '설프라이즈 인증샷 이벤트'와 '스페셜 여행 후기 이벤트'가 실시됩니다. 이 두 이벤트는 1월 24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소중한 경품도 지급됩니다.
디지털 관광 주민증 운영 확대
관광 주민증 운영 지역 | 이전 지역 수 | 현재 지역 수 |
디지털 관광 주민증 | 34곳 | 45곳으로 확대 |
아울러, 2025년에는 디지털 관광 주민증을 운영하는 지역이 34곳에서 45곳으로 확대되어, 인구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이러한 혜택은 숙박, 식음, 관람 및 체험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어, 많은 방문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광 소비 활성화 정책
상반기에는 '여행자 여권' 출시 및 전국을 순회하는 도장 찍기 여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더 많은 여행을 즐기고, 방문 인증을 통해 경품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문체부는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문화 행사와 특별 전시
설 연휴 기간 동안 각종 문화 행사가 열립니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2025년 을사년 만사형통 설맞이 한마당'이라는 가족 친화적인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특별전 무료 관람과 다양한 공연이 개최됩니다. 이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관광 캠페인의 중요성
김정훈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우리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국내 관광지를 찾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관광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한 정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국민들의 지역 관광 참여도가 높아져, 관광 산업의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연락처 정보
관심 있는 분들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내관광진흥과, 관광수출전략추진단, 문화기반과의 전화번호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각 지방자치단체의 참여 또한 가능하니 해당 지자체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