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흥동 주차타워 화재 300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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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 상황
대전시 중구 대흥동 한 기계식 주차타워에서 5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셨으며, 주차타워와 연결된 사무동에서 근무하던 직원 30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 대응
소방당국은 '지하 2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장비 30대와 인력 100여명을 동원하여 대피한 직원들의 안전을 도왔으며, 화재로부터 인명을 구조하고 연기 진화를 위해 노력했다. 소방대원들은 고가 사다리차를 이용해 방수 작업을 하고 건물 내부로 진입해 인명 검색을 완료했다.
피해 상황
건물 지하에 있던 5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피 상황
주차타워와 연결된 사무동에서 근무하던 직원 300여명이 대피했다.
인원 | 상태 |
50대 남성 1명 | 병원 이송 |
직원 300명 | 대피 완료 |
이 같은 화재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이후의 경위 조사와 재발 방지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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