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항공사 승무원 가방 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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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승무원 가방에서 실탄 발견
대한항공 현직 승무원의 가방에서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실탄 1발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극히 이례적인 사건으로 대한항공은 고의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 승무원의 가방에서 실탄이 발견된 사건은 이례적인 일이며, 고의성은 없다고 대한항공 측이 밝혔습니다.
발견된 실탄의 상태
발견된 총알은 M60 기관총이나 소총에 들어가는 7.62㎜ 구경으로, 녹이 심하게 슨 상태였으며, 경찰은 전문가들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총알 구경 | 상태 |
7.62㎜ | 녹음, 심하게 슨 상태 |
승무원의 주장
승무원은 어릴 적 쓰던 물건을 보관한 파우치를 가져왔는데, 그 안에 실탄이 있는지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자체 조사 결과 고의로 실탄을 반입하려던 것은 아닌 것으로 밝혔습니다.
승무원은 어릴 적 쓰던 물건을 보관한 파우치를 가져왔는데, 그 안에 실탄이 있는지 몰랐다고 주장하였으며, 대한항공은 자체 조사 결과 고의로 실탄을 반입하려던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관련된 사례
지난 3월에도 대한항공 여객기 안에서 9㎜ 구경 실탄이 발견된 바 있습니다.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실탄이 적발된 사례는 314건으로, 경찰은 해당 승무원을 조사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지난 3월에도 대한항공 여객기 안에서 9㎜ 구경 실탄이 발견된 바 있습니다.
-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실탄이 적발된 사례는 314건으로, 경찰은 해당 승무원을 조사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상으로 대한항공 승무원 가방에서의 실탄 발견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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