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대표 선거 과열과 물리적 충돌의 예고
뉴스 요약
트럼프, 연설문 새로 씀. 밴스 부통령 후보는 최연소. 트럼프 저격범, 외톨이였다 주장. 김여사, 명품가방 깜빡 사과 안해.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물리적 충돌. 김만배-민주당, 악의적 프레임 공조 의혹. 전공의, 요지부동. 시청역 참사, 운전자 과실로 판단.
트럼프, 연설문 새로 썼다
트럼프가 전당대회에서 바이든 행정부를 비판하는 연설문을 버리고 '통합'을 강조하는 새 연설문을 썼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트럼프 저격범, 외톨이였다 주장
미 연방수사국이 트럼프 저격범의 범행 동기가 학창시절의 괴롭힘과 따돌림에 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김여사, 명품가방 깜빡 사과 안해
검찰이 "김여사는 명품 가방을 '돌려주라'고 지시했지만, 자신이 '깜빡했다'"는 대통령실 유 모 행정관의 진술을 확인 중입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물리적 충돌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가 과열 양상을 넘어 급기야 '물리적 충돌'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김만배-민주당, 악의적 프레임 공조 의혹
대선개입 여론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만배씨가 대선 국면에서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 프레임을 만들고 민주당이 이를 적극 퍼뜨렸다고 결론냈습니다.
전공의, 요지부동
정부가 전공의들의 사직처리 마감 시한으로 정한 어제(15일)까지 복귀나 사직 의사를 밝힌 전공의는 극소수에 그쳤습니다.
시청역 참사, 운전자 과실로 판단
운전자 과실에 의한 사고로 보인다는 감정 결과를 경찰에 통보했습니다. 국과수 감정 결과에는 가해 차량 운전자인 68살 차모씨가 사고 당시 가속페달을 90% 이상 밟았다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보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 @노컷뉴스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출처 | 보도일 | 기사링크 |
뉴스쏙:속 | 2022-08-16 | 링크 |
실시간 뉴스 속보는, https://newsda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