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최고 인물 여사 프로그램에서 김건희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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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 윤석열 방문, 나토 정상회의 참석 현지 언론 반응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여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현지 언론이 이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참석, 미국 언론 보도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에 대해 미국의 주요 언론들이 어떻게 보도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미국 언론 | 보도 내용 |
| 블룸버그 통신 | “나토의 비회원국인 한국의 윤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명”이라고 보도 |
| 워싱턴 타임스 | 1면과 9면에 걸쳐 윤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미국은 윤 대통령이 국내 정치의 어려움에도 일본과 전례 없이 관계를 개선한 데 대해 환영하고 있다고 보도 |
김건희 여사의 활동
김건희 여사는 나토 정상회의 공식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하였으며, 미국의 질 바이든 여사와의 인사를 나누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방문 중 주목받은 순간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 만찬 리셉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부와 나란히 서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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