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의혹 재판에 첼리스트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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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표 후보, 1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재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김의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1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재판에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첼리스트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첼리스트가 증인 출석 의향서 제출
- 첼리스트 A씨는 한 후보의 손해배상 소송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에 증인 출석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 오는 17일 4차 변론기일에 출석하여 '청담동 술자리 의혹'이 제기되고 보도된 경위 등에 대해 직접 증언할 예정입니다.
- 한 후보의 증인 신청으로 인해 첼리스트가 증언 절차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담동 술자리 의혹 관련
2022년 7월19일 | 서울 강남구 청담동 | 한 고급 술집 | 의혹 최초 제보자의 여자친구 |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 등이 술을 마셨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 의혹 최초 제보자의 여자친구는 같은 해 11월 경찰에 출석하여 이 의혹이 허위라고 진술했습니다. |
첼리스트의 증언으로 논란되고 있는 '청담동 술자리 의혹' 관련 재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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