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여 수해현장 특별재난지역 배제 방문 반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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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지역 방문
부여군 수해 농가 방문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특별재난지역 선정 기준에 대한 불만을 피력했다. 정부에 촉구하며 지역의 실정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 기준 논란
부여군의 특별재난지역 제외로 인한 농민들의 불만과 어기구 의원의 당론 대책 추진 발언이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사후약방문식 대처에 대한 불만
박찬대 대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후약방문식 대처를 중단하고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요구했다.
농민들의 현실적 보상 추진
어기구 의원은 자연재해에 대한 농민들의 실질적 보상을 약속하며 당론으로 여러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치인들의 대응에 대한 농민들의 불만
피해 농민은 정치인들의 일회성 행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후속 조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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