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서천 물폭탄 특별재난지역 선포 피해 경감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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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논산시와 서천군
충남 논산시와 서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 지급을 비롯해 상하수도, 건강보험, 전기, 통신, 도시가스 요금 등 감면 혜택이 주어집니다.
부여군수의 불만과 호소
박정현 부여군수는 현장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았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탁상행정을 거부하며 정확한 현장 조사와 지원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자체 | 평균 강수량 | 피해액 추산 |
충남 논산시 | 286.3㎜ | 510억원 |
충남 서천군 | 286.3㎜ | 510억원 |
이번 폭우로 인한 피해액은 51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부여군의 현장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해 부여군수가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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